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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은 진화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강한 몸을 타고나지 않은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위험인자를 기억하고 그에 맞게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또 기억력 때문에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같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억 과정&

 두뇌에는 여러가지 기억시스템이 있고, 각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측두엽 안에 있는 '해마'는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곳으로

알츠하이머 같은 뇌질환이 진행될 때 가장먼저 손상되는 곳입니다. 기억이 만들어지려면 우선 감각기관으로 정보가 들어와야 합니다. 감각정보가 뇌로 들어오고, 이 정보

들이 서로 조합돼 하나의 기억이 만들어 집니다. 이후부터 해마가 기억활동을 맡습니다. 뇌로 들어온 정보를 해바가 단기간 저장하고 있다가 이를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기억으로 저장하거나 삭제합니다. 기억을 형성하는 정보의 이동은 주로 밤에 이루어져 학습이나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정보처리가 잘 되도록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독일에서 태어난 과학자 헤르만에빙하우스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라는 두가지 기억체계의 존재를 최초로 증면했습니다. 그는 여러 기억들의 지속기간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아차렸는데요. 이를 토대로 "교실에서 "무언가를 배우면 30일 이내에 ㅐ운내용의 90%를 잊어버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 정보를 되풀이 할수록

기억의 지속기간이 길어진다는 걸 입증해, 특정 조건아래 단기기억을 반복하면 장기기억으로 변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냇습니다.

 장기기억은 기억이 여러번 복원된 결과 되내피질에 시냅스의 변화가 쌓여 생깁니다. 이는 해마가 관장하는데 그 기간은 면쳔이 걸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장기기억은 측두엽에서 벗어나 안정된 기억흔적으로 대뇌피질에 저장됩니다.


&스트레스와 기억력&

 스틀스를 받으면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이 분비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이 오래분비되면 해마에 있는 뉴런이손상되낟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해마에 있는 뉴런이 포도당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려 겨로가적으로 뉴런을 죽게 만드는데요. 때문에 스트레스는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한편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는 해마에 있느 뉴런의 가지들이 쭈그러드는 게 원인입니다.


★뇌를 위한 생활 수칙★

1. 운동은 뇌 건강에 이롭다

 인류는 수백 만 년 동안 하루에 20 km씩 걷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걷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깁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반이나 심장병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물론 뇌 건강을 위해서도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

다. 운동을 하면 BDNF라는 단백질이 생겨나는데, 이것이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켜 집중력, 충동조절, 문제해결 등 모든 실행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2. 잠은 뇌의 에너지 충전소

 우리 몸과 누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활동을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주의력, 기분, 실행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가

잠에 빠지면 뇌는 낮 동안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고, 기억을 저장합니다. 특히 수면 중에는 다른 정신활동이 정지된 상태여서 기억 과정을 처리하는속도가 깨어 있을 때

보다 더 빠릅니다. 때문에 잠이 방해받거나 부족하면 정보철와 기억저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나른한 오후 낮잠을 자고 싶다고 느끼면, 그건 두뇌가 쉬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낮잠이 업무효율을 높인다는 건, 미국 우주항공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낮 시간대 26분의 잠을 잔 파일럿들은 업무 능력이 34%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3. 아침밥은 뇌 활동력의 원동력

 쉼 없이 움지이는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를 움직이는 뇌는 그 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전체의 25%를 차지합

니다. 뇌가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는 400kcal, 140kcal를 쓰는 심장보다 훨씬 많습니다. 뇌는 우리가 잘때도 에너지를 연료로 활동합니다. 아침이면 뇌는 물론 신체의 에

너지가 가장 적을 때인데요, 아침을 거르면 온전 내내 뇌의 시상하부 속 식용 중추가 계속 흥분한 상태에 있어 신체가 불안정해집니다. 이 식용 중추의 흥분을 가라앉히려

면 탄수화물을 섭취해 혈당을 높이고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출처 : 국가지식정보자원 2월 webzine

오늘의 교훈 : 건강한 뇌를 위해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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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키루피_ 세상을말하다